블로그에 대한 단상

 

블로그는 웹로그(Web log)의 줄임말입니다.

 

Web log → blog

 

직역하면 웹사이트에 게시한 일지입니다.

 

블로그는 운영자가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한 느낌, 생각, 의견, 주장을 글, 이미지, 동영상 등으로 게시한 웹사이트라고 저는 이해합니다. 이것이 블로그에 대한 저의 단상입니다.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다양한 것들을 글, 사진, 동영상 등으로 웹사이트에 게시하는 것, 즉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의 자료, 정보, 표현을 공개하는 것.

가장 대표적인 1인미디어 형태가 바로 블로그죠.

 

블로그의 기능은 검색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 자신이 궁금한 사항을 검색하면 뉴스, 웹문서, 블로그, 카페 등의 항목으로 분류되어 관련사항이 보여집니다.

 

예를 들어 '아티브스마트pc'를 검색하면

세세하고 실전적인 정보는 블로그의 포스팅을 통해 얻습니다.

 

이것이 블로그의 핵심적 가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이밖에 다른 유용한 기능도 있지만요^^

블로그가 우리나라에서 활성화되기 시작한 2004년 이후

이제는 사람들이 개인들의 블로그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올 1월에 블로그를 개설한 이후

유용한 정보를 담은 포스팅을 생산해내기 위해 노력했는데

한달도 되지않아 게으름을 피우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