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아이패드미니 2

 

나에게 모바일기기가 필요한 이유

 

나에게 모바일기기가 필요한 이유는 빠르고 손쉬운 인터넷검색 때문이다.
갤럭시노트 스마트폰이 있지만 5인치화면안의 웹페이지는 매우 답답하다.
그래서 태블릿을 하나 구매하려고 하는데
지하철, 화장실(?), 침대(?)에서 사용하기에는

8인치 크기와 약 300g 무게의 제품이 제격인것 같다.
남자에게 자동차는 커다란 장난감이다 라는 얘기가 있는데
난 돈이 없기 때문에 ㅋㅋ 모바일기기를 장남감으로 ㅋㅋ

 

내가 구매한 모바일기기들

 

나는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최신 모바일기기를 자주 구매해왔다.
나열해보면,

상품명도 기억나지 않는 내 최초의 핸드폰 XXPDA폰,
삼성전자의 넥시오(PDA폰),

현 직장에 입사한 기념으로 어머니가 융자해줘서 구입했던 우리나라 최초의 태블릿PC 엘지전자의 LT-20,

우리나라 최초의 스마트폰이라 할수있는 삼성전자의 sph거시기(모델명 생각안남),

태블릿 형태의 7인치 넷북 뭐 거시기(이것도 생각 안남)
내 방 어디선가 꾸벅꾸벅 졸고들 있다.ㅋㅋ

현재는 갤럭시노트와 작년 연말에 구입한 아티브스마트pc를 사용중이다.

 

아티브스마트pc

나에게 필요한 모바일기기에 대한 결론

 

여러 모바일기기를 사용한 결과
인터넷 사용을 주목적으로 하는 나에게 적합한 모바일기기에 대한 결론을 얻었다.
크기면에서 보면

10인치는 손에 쥐기에 너무 크고, 5인치는 손에 쥐기에는 딱인데
웹페이지가 PC버전으로 구현되지 않기 때문에
손에 쥐기 용이하고 PC버전 웹페이지를 구현할 수 있는 8인치 크기의 제품이 딱이다.
그리고 무게면에서는

800g, 500g의 제품을 사용해보니 내 손목힘이 약해서 인지 모르지만
손에 오래들고 있으면 손목이 시리다.

대략 300g 정도의 제품이면 그런데로 무리없이 들고 사용할 수 있는 무게라고 판단됨^^

 

그럼 갤럭시노트8.0 과 아이패드미니로 축약되는데
갤럭시노트를 사용하면서 갤럭신노트8.0을 사기는 좀 그렇다. 글구 넓은 베젤이 눈에 거슬린다.
측면 베젤이 좁아 화면 몰입도가 좋고 어여쁜 아이패드미니가 마음에 들긴하는데

보급형 태블릿버전이라 스펙(사양)이 영 마음에 들진 않는다.
아이패드2에 사용되었던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A5를 두뇌로 달고 163ppi 해상도는 영 찝집~
인터넷검색이 주 사용 목적인 내게 스피드와 해상도는 중요한 요소다.

그래서 아이패드미니2 출시를 기다리는 중^^

 

아이패드미니


 

 

풍문으로 들은 아이패느미니2


▶ 출시일

: 2013년 10월 유력


▶  스펙(사양)

: 레티나디스플레이 확실. 그런데 태블릿의 두뇌인 AP에 대한 소식은 확실한게 없음.

다만 레티나디스플레이의 해상도를 소화하려면

최소 아이패드 4에 달렸던 A6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되지 않을까 추측.

 

A6, AP, 프로세서, 칩

 

 

위 정도만 되도 바로 구입하려 합니다.
LTE버전의 아이패드미니2를 구입하여

갤럭시노트 스마트폰 KT약정이 끝나는 연말에 SK로 갈아타

데이터쉐어링를 이용하여 인터넷 바다를 항해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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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칠판/IT 기기 2013. 5. 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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