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 화소, ppi, 해상도, 디스플레이 이젠 엣갈리지 않는다!

 

 픽셀(pixel)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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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의 우리말은 화소이다.

픽셀은 컴퓨터 화면을 구성하는 최소단위의 정사각형 점이다.

알씨 같은 이미지 구현 어플리케이션에서 이미지를 계속 확대해보면

정사각형의 픽셀로 이미지가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해상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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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란 컴퓨터 디스플레이, 즉 화면의 선명도를 의미한다.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ppi를 많이 사용한다.

ppi는 pixel per inch로 화면 1인치 당 몇게의 픽셀로 구성되어 있는가를 나타낸다.

갤럭시노트 8.0 스펙(사양)에 나와있는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보면 189ppi 라고 적혀있다.

이는 가로 1인치에 189개 픽셀, 세로 1인치에 189개 픽셀로 이루어졌다 즉 35,721개 픽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1280 * 800 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가로 1280픽셀 세로 800픽셀로, 8인치 화면이 1,024,000픽셀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참고로,

아이패드 미니의 해상도는 163ppi, 즉 1인치 당 163픽셀

아이패드 4의 해상도는 265ppi, 즉 1인치 당 265픽셀

 

 

 

 

 아이패드의 레티나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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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나디스플레이는 아이패드를 만드는 애플만이 쓰는 단어입니다.

공식적인 해상도를 나타내는 단위가 아니라

우리 회사의 아이패드는 해상도 무지 선명하다. 무지 선명한 우리회사의 디스플레이를 레티나디스플레이라 부르겠다는 애플의 선전문구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히 알고싶으시면 아래 블로그의 포스팅을 추천합니다.

→ http://www.freedomsquare.co.kr/1494

 

 

▶ [Point IT] - 갤럭시노트 8.0 사양에 대한 포인트

▶ [Point IT] - 아이패드 미니 사양에 대한 포인트

▶ [Point IT] - 구글글래스의 핵심은 '프로젝터and프리즘' 디스플레이 장치